샐러디 창업비용 수익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샐러디에 대한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 요즘 주변을 보면 샐러드 카페나 가게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식단에 신경 쓰는 분들이 최근에는 엄청 많은 편입니다. 샐러드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가 샐러디입니다. 트렌드에 맞게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매장인데요.
샐러디 창업비용
예전에는 샐러드가게는 야채와 채소만을 생각했는데, 현재는 아보카도, 새우 등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메뉴를 사용하는 만큼, 샐러디 가격도 많이 인상되었는데요. 건강한 식단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들이 많이 생겨나는 추세입니다.
샐러디 창업비용
※ 가맹조건
- 입지 데이터 분석 모델에서 평균 수익률 이상으로 예상되는 입지
- 10 평 이상 1층 로드샵
- 특수상권일 때, 본사 협의 후 진행
※ 창업비용
구분 | 금액 |
가맹비 | 1,000만원 |
교육비 | 300만원 |
보증금 | 없음 |
인테리어 | 2,100만원 |
기기 및 장비 | 2,300만원 |
간판 | 500만원 |
홀 및 가구집기 | 400만원 |
외부공사 | 1,200만원 |
총 비용 | 7,800만원 |
단, 상가구매 비용까지 포함하면 1억 원 이상 투자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샐러디 수익
샐러디 수익은 월평균 매출 1,475만 원으로 일 매출은 49만 원 정도 됩니다. 월 지출은 재료비 560만 원, 인건비 280만 원, 임대료 180만 원, 판매수수료 44만 원, 관리비 44만 원, 로열티 44만 원, 기타 경비 30만 원으로 총 1,213만 원 정도인데요. 매출에서 공제금액을 제하면 262만 원이 됩니다. 따라서 수익률을 17,8%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샐러디 창업비용 수익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샐러드 전문점은 상대적으로 레시피가 쉽고 간편한 편이라 매장 운영이 편리합니다. 신속한 제조와 플레이팅으로 회전율이 빠른 편이고, 최소 인력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합니다. 배달, 테이크아웃, 홀 운영으로 다양한 수익구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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