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비교 혜택 할인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최근에 한 번쯤은 토스라는 회사에 대해서 들어보았을 겁니다. 주변에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토스 어플을 처음 출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토스가 금융시장이 아닌 핸드폰시장에 알뜰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토스 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독특한 아이디어로 금융시장에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았었는데, 이번 핸드폰 시장도 어떻게 이끌어 갈지 궁금합니다. 토스 모바일이 출시되고 사전 신청자를 받았는데, 17만 명이 신청한 상태입니다.
토스 모바일 요금제 조회
알뜰폰 시장은 현재 통신 3사(SKT, LG U+, KT)의 자회사를 포함하여 대략 19개 사가 존재합니다. 이 회사들은 기존 통신사 회선을 도매로 공급받아 제공하기 때문에 통신 품질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품질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각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인해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스 모바일과 리브엠 요금제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이동사 알뜰폰 자회사 점유율은 위와 같습니다.
데이터 | 토스모바일 |
100GB | 5만9800 |
71GB | 5만4800 |
30GB | - |
15GB | 3만5800 |
7GB | 2만4800 |
토스 모바일 장점
토스 모바일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통신사와 어떠한 차별점을 두고 있는데 서비스를 통해 알아보아야 하는데요. 대부분 알뜰폰을 가입할 때, 복잡한 과정부터 가입까지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스는 금융거래방식을 간편하게 바꾼 경험으로 이번 모바일에서도 간편 가입 과정을 도입하고, 무료 유심 배송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토스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데이터사용량, 요금, 요금제까지 조회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고객센터도 운영 중에 있다고 하니, 항상 문의할 수 있어서 큰 장점을 주는 것 같습니다.
토스 모바일 요금제 혜택 할인
토스 알뜰폰 요금제 혜택은 용량 7GB ~ 100GB까지 모두 무제한 데이터로 이용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소진하면 더 이상 데이터 사용을 못하거나 제한이 있었는데, 토스는 제한 없이 같은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데이터를 적게 사용해도 통신비는 매달 같은 요금이 청구되지만, 토스 요금제는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면 캐시백 형태로 요금을 돌려줍니다. 금융 애플리케이션 토스 강점을 활용하여 월 최대 10,000원까지 토스 포인트로 환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스 페이로 요금을 결제하면 10% 환급도 가능하고, 월 50,000원을 사용해도 최대 5,000원이 적립됩니다. 다른 혜택을 받더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토스 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비교 혜택 할인 총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저렴하지 않다는 평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토스를 평소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더 편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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