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 창업비용 수익 마진율 총정리

더리터 창업비용 수익 마진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대형 프랜차이즈들도 잘 되지만 아메리카노 1,500원에 판매하는 가성비 카페 체인점들도 매출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브랜드가 생기고 있지만, 더리터는 우리나라 최초 모든 음료를 1L로 내세운 카페인데요. 오늘은 더리터 창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더리터 창업비용

 

 

현재 더리터 가맹점은 546호점까지 오픈했는데요. 더리터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회사소개, 메뉴, 가맹안내 및 문의, 공지사항, 점주이야기, 본사이야기, 고객의 소리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리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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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창업비용

 

 

항목	금액(vat별도)	상세내역
가맹비	500만원	상표사용, 상권분석 및 개설 컨설팅, 지역영업권 보장
교육비	300만원	운영 및 서비스 교육, 오픈 지원, 조리 및 기기조작 교육 등
물품보증금	한시적 면제	보증예치금(계약종료시 반환)
기계 및 기물	2,680만원	에스프레소 머신, 탬핑기, 그라인더, 블렌더세트, 냉장고, 냉동고, 제빙기, POS장비, 핫디스펜서 등
인테리어	1,720만원	천정, 벽체, 타일, 도장, 설비, 전기조명공사 등(10평 기준)
외부사인	500만원	간판공사(4m 기준)
별도공사	별도협의	철거, 가구, 파사드, 테라스, 영상음향, 냉난방, 소방, 전기증설, 보안공사, 의탁자 등
합계	5,700만원

모든 금액은 vat 별도 금액입니다. 해당 내용은 예측된 수치이고, 지점별 또는 지역별 상황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더리터의 경우 B급 상가 이상에 입점해야 하기 때문에 권리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울/수도권 기준으로 보증금 3,000만 원 정도에 권리금 7,000만 원은 예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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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예상 수익

 

 

※ 월 매출 2,000만 원 기준

10~15% 이상 재료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점주님들에게 수익으로 돌려드립니다. 점포임대료, 기타 성과, 인건비에 따라 비율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리터 마진율은 가게를 알바로 돌리면 약 20%, 사장이 직접 참여하게 되면 약 25%입니다. 월평균 매출 정도가 나오면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수익이 나쁜 편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더리터 창업비용 수익 마진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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